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안녕하세요 ~~

야식 생각나서 청담동 새벽집에 간장게장을 먹고 왔어요

 

예전엔 일상 이야기 참 많이 올리던 블로그였는데..

어느덧 너무 정보성(?) 블로그가 된 것 같아, 다시 일상이야기 방을 만들어봤어요..

 

제가 어떻게 지내는지 차근차근 쌓아가볼까 합니다.

 

 

많은 관심 부탁드려요....하트3

 

제가 요즘 실은 2년만에 다이어트를 시작했어요.

뭔 다이어트를 2년만에 하냐..하시겠는데;;

진짜로 2년동안 뭘하고 살았는지...........배가.......

그래서 평생 다이어트 평생 다이어트 하는 것 같네요.

 

약 1달반동안 술을 참아가며, 가정의 달에도 얌전히 밥만 먹고 다니며

평소 안먹던 견과류에 바나나에.............

 

좀 온순한 동물이 된 것 같더라구요??

 

아,

그 전에 저와 친구를 맺어주시면 어떨까요?

 

 

 

어제밤, 그러니까 시간상 오늘 새벽..........친구랑 삶에 대한 건설적인 대화 도중에.........

 

"야 배 안고프냐?"

"나 다이어트 하는거 모르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 빼도 아무도 관심없음"

 

이 말에 울컥해서 바로 달려갔어요

 

새벽집은 다들 아시겠지만 워낙 유명한 고기집이죠?

사장님은 벌써 갑부대열에 오르셨을........

 

근데 전 종종 게장을 먹습니다. 간장게장을.........

 

 

 

 

일단 기다리는 동안 나온 선지해장국

주말 새벽에 가면요?

클럽에서 열심히 놀던 남녀가 모여....선지해장국들 참 많이들 먹습니다. ㅎㅎ

좀 뿌옇게 나온 감이 있지만 모락모락 김 때문에 렌즈에 습기가...;;

 

새벽집 선지해장국은 과하지 않은 그런 맛이라 속풀이에 좋아요.

허기진 배에 그냥 집어넣어도? 자극적이지 않다~~ 뭐 이런거죠 ㅋㅋㅋ

 

 

 

두둥!!!!!!!!!!!!!!!!!!!!!!!!!!!!!

드디어 나온 간장게장

좀 비싸긴 합니다? 6만원에 두 마리.

그치만, 저 꽉찬 속살과 알의 색깔을 좀 보시라구요

 

요리

 

아직 감이 잘 안오시죠?

 


 

 

뜨하하하하하

저는요, 큰 대접을 달라고 합니다.

 

 

 

 

그리고 비닐위생잡갑을 끼고, 게살을 쭈~욱 눌러 빼준 다음에

공기밥을 넣어두고, 마른김을 찢어넣어요!!

 

저 맛................굳이 제가 얘기하지 않아도 느껴지실 것 같지만

왜 밥도둑일까요 왜.........대체 왜..................

새벽에 밥 두 그릇 먹고 후회도 많이했지만

오랜만에 사람답게 밥 먹은 것 같아 너무 좋았어요.

 

당연히 새벽집 고기는 무조건 엄지척! 이지만

이렇게 간장게장도 드셔보시길 추천해봅니다. ㅎㅎ

 

 

그럼 다음 시간에 또 만나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신고


☆★ 포스팅이 유익하셨다면 제 블로그를 구독해주세요  ☆★

블로그코리아에 블UP하기










티스토리 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