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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각종 언론과 포털 사이트, 그리고 블로거 분들의 글을 보다보면,
참 여러가지로 네티즌은 필요악이 되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저 역시 네티즌! 입니다.
개인 컴퓨터를 쓰게 된지도 벌써 10여년이 되었으니..
인터넷 발달하기전 통신 시절부터 말이죠.

그러면, 제가 네티즌 탓 그만하자고 다소 민감한 헤드라이트를 건 목적은 이겁니다.

저는 음악 없이 못 산다~ 라고 자부할 정도로 음악을 좋아하고 사랑하고
공연도 해오던 사람입니다.

지금도 음악계 종사하는 분들과의 친분도 더러 있구요.

근데, 가수분들 기획사분들 기획자분들 작곡가분들 평론가분들 !!
툭하면 음악계의 침체는 네티즌, 대중 탓이다!
MP3 불법 다운로드로 인해
한국의 대중음악계가 침체되었다!

이런 식으로 현 음악계의 고달픔을 합리화 시켜버리더군요.

그러나 제가 바라보는 현재의 한국 음악계의 전반적인 침체는
바로 음악계 당사자들의 몫이 가장 크다고 봅니다.


1. 음악은 창작이다. 힘들어도 창작을 즐겨라.

 가끔 인터넷을 하다보면 표절 비교에 관련된 글들을 자주 접할 수 있죠.
 특히나, 꽤나 인기있고 인지도 있는 가수들의 앨범, 대형 기획사 가수들의 앨범이
 더욱 그런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 몇몇 음악 전문 사이트에 표절곡을 발견하곤 비교글을 올린적이 있습니다.
 지금도 예를 들라고 하면 한 시간 정도는 무리없이 나열할 수 있고,
 금방 자료 찾아서 올릴 수도 있습니다.
 빌보드에서 히트친 곡들, 한국의 대중들도 다 즐겨듣는데 버젓이 카피해놓고는
 '수 많은 음악가가 있으니 당연히 비슷할수도 있지 않느냐'
 '이런 류의 음악은 트렌드이기에 당연히 비슷할수도 있다'
 '나는 곡 만들때 그 곡을 들어본 적이 없다'
 아니, 음악하시는 분들이 그 유명한 곡들을 못 들어봤다는거..정말 말도 안된다고 봅니다.
 차라리 샘플링으로만 사용했다고 앨범 자켓에 표시라도 해놓고
 인정하면 어디 덧납니까? 불법 다운로드는 하지 말자면서 당신들은 불법 복제 합니까?
 떳떳히 해당 저작권자에게 허락받고 샘플링을 하든, 리메이크를 하든지 하세요.
 그리고 툭하면 리메이크 앨범 나오는데,
 리메이크도 잘하면야 좋지만..단지 그 곡들의 인지도에 묻혀가려는 느낌이더군요.
 

2. MP3 다운로드 좀 하지 말라구요?
 
 네..MP3 불법 다운로드..
 이제는 법으로도 만들어졌으니 불법이 맞죠.
 당연히 인정합니다.
 하지만 유료 다운로드 사이트가 생기기도 훨씬 전부터,
 MP3 플레이어는 존재해왔고, 사람들은 당연히 공유 사이트와 메신져 등을 통해서
 MP3 파일을 돌려 들었던게 사실입니다..
 근데, 이게 당신들이 말하는 네티즌들만 그러하나요?
 가끔 친분있는 음악인들의 작업실에 놀러가도,
 그 분들 역시 어떤 노래 들을때마다 CD 갈아끼워가면서 음악트시는 분 없습니다.
 유료 사이트에서 다운받는 모습 본 적도 없습니다.
 그들 역시, 그리고 당신들 역시 검색창에 제목만치면 다운받을 수 있는데,
 점심값은 500원 아껴가며 노래 한곡당 몇백원씩 줘가며
 그 수많은 노래 다 들으시는 건가요? 저는 아니라고 봅니다..

 물론, 저도 명반이라 느껴지는 앨범들은 아깝단 생각 절대 없이 구매하고,
 유료 스트리밍 사이트에 돈내고 음악들도 듣습니다.
 하지만 방대한 양의 MP3 플레이어에 곡 당 500원씩 주고 모든 곡을 채우기엔,
 그리고 또 언젠간 바꿔 넣을 노래들에 500원씩 다 줘가며 채우지는 못하겠더라구요.
 4G 짜리 플레이어에 5MB 짜리 음악 채우면, 약 800곡, 40만원 입니다..
 플레이어에 음악 두 세번만 바꿨다간 100만원도 훌쩍!
 범법자가 되는 순간이군요......^^


 3. 음반 기획자, 사장, 당신들은 소리없는 도둑이야.

 예전에 가수 '보아' 양의 1년간 수입이 수백억이다! 라는 얘기가 큰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그때 당시 걸어다니는 기업이라는 '보아' 양 조차 노예계약으로 인해
 정작 본인은 얼마 벌지 못했습니다.
 물론, 일반인보다야 많이 벌었겠지만, 그 엄청난 액수에 비하면..
 지금 역시도 대다수의 가수들이 겉은 화려하지만 소위 '업소' 등의 무대를 뛰지 않고선
 생계를 유지하기 힘든 분들이 많습니다.
 
 제 친구 한 명도 앨범을 냈었고,
 꽤 잘 된 편이었습니다. 탑 가수는 아니었지만,
 미니홈피 배경음악 인기순위에 꽤 오랫동안 상위권에 랭크됐었고
 각종 음악 포털 사이트에서도 인기곡으로 꽤 오랫동안 랭크됐었죠.
 그 친구는 저작권도 가지고 있었습니다.
 친구는 집이 부유한 편이 아니라 생활비를 벌어서 보태야하는 상황이었고,
 기획사에서도 그 부분을 충분히 알고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결국 온라인, 벨소리, 컬러링 등의 음원 저작권료 2~3천 만원 가량 중  딱 20만원만 받았습니다.
 그 친구가 바보아니냐구요? 네, 바보 아닙니다.
 '너 음악 누가 하게 해줬어.. 계속 하려면 이 정도는 니가 좀..이해해라~ 형도 요즘 힘들잖니..
  이 돈으로 저녁이라도 좀 사먹고 다니고!'
 소리없는 도둑이 아니라 강도입니다. 결국, 그 친구는 재학 중이던 실용음악과를 자퇴했습니다.
 밀린 학자금 대출 이자도 못갚았기 때문입니다..

 다소 극단적으로 표현하긴 했으나
 위와 같은 경우는 정말 허다합니다.
 요즘은 아예 앨범 제작할때 제작비를 보태라고 하는 경우도 흔합니다.

 그래도 그렇게라도 하는 이유는 젊은 친구들, 음악 하나만 바라보며 사는 이들에겐,
 앨범 하나 내는게 평생의 소원이기에 꾹 참고 해보지만..
 결국 탑에 오르지도 못한다면..사람들의 기억에서도 잊혀지고 생활고에 시달리며
 여기저기 전전긍긍만 하고 사는거죠..
 
 4. 앨범 구매하게 하고 싶으면 듣고 싶게 해주세요!!
 
 연말 시상식 등에서 수상한 가수들이 자주 하는 말이 있죠~!
 '여러분~ 요즘 우리 음악계 너무 힘듭니다. 앨범 많이 구입해 주세요~'
 
 건방지게 제가 한마디만 하겠습니다.
 
'가수 분들~ 우리가 앨범 구매할 수 있도록 듣고 싶은 앨범 좀 만들어주세요~'

  솔직히 거대 팬클럽을 보유한 아이돌 그룹 등이 아니라면,
 요즘 정말 앨범 안팔립니다.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트리밍 사이트 결제하고 기껏 들어보면
 보통 10개의 트랙 중에 채 5번도 못가서 꺼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타이틀 곡, 후속곡만 신경쓴건지 나머지 곡들은 진부하거나 곡의 퀄리티가 상당히
 떨어지는 경우가 많죠..
 
 어떤 가수들은 한 앨범내고 활동하다가 다음 앨범 준비로 활동 그만둔다고 하고선
 3개월도 안되서 새 앨범 들고 나옵니다.
 '정말 심혈을 기울였고, 곡 하나하나에 정성을 쏟아 부었습니다'
 제가 보기엔 그렇지 않더군요.
 물론 고생 많이했겠죠. 곡 하나 녹음하는 것도 꽤 힘든일인거 잘 아니깐요..
 하지만, 타이틀 곡은 들어보면 표절은 아니더래도,
 어디선가 들어봤던..뭔가 코드가 빌보드 핫 곡과 비슷한..
 작곡가들의 잘못이 가장 크기도 하지만, 그 곡을 들고 나오는 가수들도 문제라 봅니다.
 의식이 있는 가수라면 거절도 할 수 있어야겠죠.
 무엇보다 앨범 전체 완성도가 떨어지니 끝까지 들어줄 수가 없는 앨범들이 천지 입니다.

 물론, 간혹 정말 실력파 가수들의 앨범은 아무리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 것도 많습니다.
 몇 년이 지나도 듣고 싶은 앨범들도 있지만..
 최근 그런 앨범 찾는건 정말 사막에서 진주 찾기라고 밖엔..



 당신들이 말하는 네티즌, 대중들의 문화적 감성은 날로 늘어만갑니다.
 직접 할 줄은 몰라도 듣는 귀는 날로 발전해가는데,
 곡들은, 당신들의 가창력은 왜 발전하지 못하나요..

 제가 다소 시니컬하게 느껴질수도 있겠지만,
 자성의 모습과 노력없이 허구헌날 네티즌, 아니 대중 탓만 하는
 당신들이 단 한 명만이라도 저의 미흡한 글을 보고선
 뜨끔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한국 대중 가요계의 거의 마지막 밀리언셀러가
 GOD 이후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데,
 GOD 앨범 나온지가 언젭니까.

 우리도 다시
 서태지와 아이들, 양파, 조성모, 왁스, 박진영, 카니발, 토이 등등의 훌륭한 앨범들을 듣고 싶고
 한국 가요계가 살아나서 안그래도 골치 아픈 세상
 희노애락을 당신들의 음악으로 인해 위로받고, 축하받고 싶습니다.

 멋진 옷과 외모로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해주는것도 감사하지만,
 당신들의 음악에 춤추고, 눈물 흘리는 일이 저희는 더 즐겁습니다.

 시상식과 각종 음악 프로그램에 나와서
 우리에게 앨범과 음원을 구입해달라고 말로써 동정과 호소하기보단
 당신들의 음악 자체가 우리에게 호소력있게 다가오길 바랍니다.

 오늘도 내일도 그래도 더 좋은 음악 만드랴 고생하시는 수 많은 음악인들과
 매일 같이 음악을 들으며 감수성을 채워가는 많은 이들에게 감히 이 글을 씁니다..

-----------------공감되는 부분이 있으시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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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지나가다 2008.04.12 13: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애플 아이튠 스토어가 왜 잘나가는지 휴대폰 벨소리가 왜 잘나가는지 생각도 못하는 듯...

    코닥도 디지털 카메라 시대의 흐름을 못 맞춰 망해가던데 시대의 흐름을 못 맞추면 망해가는 수 밖에...

  3. 어? 2008.04.12 19:2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물론, 저도 명반이라 느껴지는 앨범들은 아깝단 생각 절대 없이 구매하고,
    유료 스트리밍 사이트에 돈내고 음악들도 듣습니다.
    하지만 방대한 양의 MP3 플레이어에 곡 당 500원씩 주고 모든 곡을 채우기엔,
    그리고 또 언젠간 바꿔 넣을 노래들에 500원씩 다 줘가며 채우지는 못하겠더라구요.
    4G 짜리 플레이어에 5MB 짜리 음악 채우면, 약 800곡, 40만원 입니다..
    플레이어에 음악 두 세번만 바꿨다간 100만원도 훌쩍!
    범법자가 되는 순간이군요......^^"


    음악 유료다운로드 서비스 쓰고 있다면 이런 경우를 위해 '월 정액제' 같은 서비스가 있다는걸 알텐데 이건 또 무슨 소리임? 윗사람도 지적했지만 이 말은 도저히 이해가 안가네염. 'ㅅ' 바꿀 곡을 위해 500원씩 내는 사람은 등신되는거임?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4.14 00:27 신고 Favicon of http://jasonsoul.tistory.com BlogIcon 제이슨소울

      어? 님.
      당연히 월 정액제 쓰고 있습니다.

      무슨 등신 이런 표현은 삼가 부탁드립니다.
      일반적으로 사람들이
      mp3 4G 짜리 쓸때
      한 번 채워넣으려면 그 정도양이 드는데,
      모든 사람들이 다 그렇게 하진 않을테니..
      라는 표현이었습니다.

  4. Favicon of http://digitalangelmaster.wordpress.com BlogIcon Drake 2008.04.12 22: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우연히 들어와 봅니다.

    음반 판매 시장은 슬슬 제자리를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각종 솔루션이 나와있으며, 보통 일반인들은 멜론등을 통해 직접 결재하거나 광고 클릭등의 합리적인 방법을 찾아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 경우 전보다 songza.com 같은 사이트에서 음반을 듣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어쩌다보니 유저들이 직접 작곡해서 등록하시는 곡들을 듣게 되는군요.
    지적하고 계신 음반 품질 저하의 문제는 불법 다운로드때문만은 아닌것으로 보여집니다.
    말씀하신 비정상적인 시장 덕분에 '다른 비정상적인 시장'이 생긴듯 보여지고요.

    품질저하때문이라면, 저처럼 개인 창작물을 즐겨듣는것은 어떠신지요?
    해외 음반이라도, 결국은 저작권 위반입니다.
    게다가 개인 창작물의 경우, 그 개인과의 커뮤니케이션은 대부분 가능한데다, 청취자들도 CCL을 알아서들 지켜주시니 분위기도 좋고요. 부담도 없습니다.
    품질 역시 요즘 컴퓨터가 많이 발달한 덕에 개인의 창작물이라도 무시하진 못하는 수준입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많지 않지만, 점점 늘어나는 추세이고요.

    mp3의 불법복제가 아니라 개인 창작물때문에 수익이 떨어진다면, 음반사에서도 "네티즌 탓" 못합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4.14 00:29 신고 Favicon of http://jasonsoul.tistory.com BlogIcon 제이슨소울

      Drake 님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songza.com 은 처음 알게됐네요^^

      저 역시 제 후배들이
      아직도 홍대에서 음악하는 친구들 많습니다..

      그 친구들도 코 묻은 돈부터 차근차근 모아서
      장비 구입해서 곡 만드는 친구들 많죠..

      언더도 이젠 사운드 좋죠..
      물론 최상급 스튜디오만큼은 아닐수도 있지만..

      songza.com 은 꼭 가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지나다 2008.04.13 18: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한국은 음악계만 수준이 낮은게 아니고 리스너들도 수준 낮은 건 마찬가지입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맨 발라드랑 댄스만 들으며 살았는데 어쩝니까. 에프엠 방송은 수다만 떨고 티비엔 아이돌 떼거지들만 나오는데 방법 있습니까. 음악인들과 기획사들은 십대들 꼬드겨서 코묻은 돈 살살 빨아먹다 인터넷 보급되면서 새된거죠. 티비엔 춤꾼 말꾼만 많고 가끔 가수란 사람들이 보입니다. 나름 인정받는 가수들도 가수란 말처럼 노래만 잘하지 아티스트라 불리기엔 부족한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그래도 팔십년대까지는 진지한 자세의 뮤지션들이 참 많았습니다. 언더까지 언더대로 활성화가 되어있었으니까. 들국화는 티비에 얼굴 한번 비추지 않았음에도 꼬꼬마 중딩들까지 워크맨으로 듣고 다녔습니다. 힘드네 어쩌네 해도 그때의 언더보다 힘들까요. 못 살았고 표현의 자유마저 구속당했던 칠팔십년대에 오히려 좋은 뮤지션들이 많았던 건 왜일까요.

    올드팬이나 장르별 매니아들은 음반을 삽니다. 뭐가 좋다고 그 불편하고 잡음 많은 엘피까지 모으기도 합니다. 그들에겐 음반이란게 소비를 위한 단순한 상품이 아니거든요. 좋아하는 앨범을 십년을 듣고 이십년을 듣습니다. 다들 그런 매니아가 되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의 대중음악이란 건 수명이 아주 짧은 소모품인게 사실입니다. 수십만원짜리 핸드폰도 소모품 취급 받는 시댄데 어련하겠습니까. 그저그런 음악만 찍어내고 그저그런 음악만 듣다보니 가치가 바닥에 떨어져 버렸습니다. 길거리에 담배꽁초 버리는 것처럼 불법 다운로드쯤 우스운 일입니다. 틀렸다는 걸 알아도 소중함을 모르니 속마음이 그리 부끄럽진 않습니다.

    엠피쓰리가 슬슬 뜨던 인터넷 초창기, 이제 음반은 안 팔릴테고 앞으로 공연이 활성화 되는 건가..란 기대를 했었습니다. 지금 생각해보면 참 어처구니 없는 기대였습니다. 그로부터 십여년이 지났지만 변한 건 하나 없습니다. 새로운 수익모델을 찾으려는 노력은 보이질 않고 음악 수준은 오히려 점점 후퇴하고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가수들은 거의 개그맨이고 아이돌 그룹의 머릿수는 늘어만 갑니다. 언더는 비슷비슷한 모던락뿐입니다. 인터넷에 가사 올리는 것도 불법이라는데 그냥 음악계 자뻑하는 거 재밌게 구경이나 해야겠습니다.

    한가지 방법이 있는데.. 취향을 넓히면 저작권 안 걸리는 음악으로 40G 채울 수 있습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4.14 00:31 신고 Favicon of http://jasonsoul.tistory.com BlogIcon 제이슨소울

      그러게 말입니다.
      저 역시 최대한 많은 장르의 음악을 접하려고
      노력 중 입니다..^^

      예전엔 소울, 재즈, R&B, 힙합 등의
      흑인 음악만 주로 들었는데
      요즘엔 하우스 쪽도 좀 땡기더군요....

      올드팝이나 한국의 포크송도 언제나 최고구요^^

      지나다님의 좋은 의견 역시 감사합니다~~

  6. 앨리스 2008.04.14 00:3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nate

  7. Favicon of http://sunnym.tistory.com BlogIcon Sunnу 2008.04.14 05:03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지금 한국 가요계는 아날로그에서 디지털로 넘어가는 과도기입니다. 아무리 음반 시장이 죽었다고 해도 디지털 음원 시장은 어마어마하게 성장하고 있죠... 그래서 10년 전의 가요계보다 한 앨범에서 여러 곡이 한 번에 대중의 인기를 끌 수 있는 기회가 더 커졌습니다. 지금 한국의 저작권법도 애매하게 금지만 시켜놓은 상황이고 모든 음악계가 디지털로 넘어간 시점도 아니기 때문에 몇 년 정도는 더 있어야 가요계가 다시 날개를 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국 뿐만 아니라 지금은 전세계의 음악계가 전체적으로 침체되어 있기 때문에 당장 모든 것을 해결해 줄 방법은 없고 조금 더 디지털 시장에 적응이 필요한 '시간이 약이다'라는 시기라고 보이네요 :D

  8. Favicon of http://hitmedia.tistory.com BlogIcon 서연아빠 2008.04.14 09:32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트랙백 하나 걸어놓고 갑니다. ^^

  9. Vincent 2008.04.14 17:4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이 글에 대해 음악인들은 변명을 하기보다는 반성을 했으면 좋겠다.

    물론 이 글이 100 다 맞다고는 할 수 없다.
    큰 공감의 글임에도 불구하고,
    왜냐면 이건 어디까지나 제이슨 소울님의 의견이니까.

    하지만 음악인들은 이 글에 대해 반박 할 수 있는 많은 말들이 있겠지만.
    나는 한국음반 시장을 좀 멀리서 봤으면 좋겠다.

    나는 생각한다.
    음악하는 사람들은
    음악을 하고 싶어서 시작했고,
    그 음악으로 먹고 살려면 돈을 벌어야 하겠지.

    하지만 돈을 벌기 위해 음악을 시작한건 아니잖아.

    음악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때 시작된다는 말이 있어.
    전 세계 사람들을 하나로 묶어 주는 하모니라고 하잖아.

    우리나라 음악하는 사람들,
    세계적인 유명인은 다 알지.
    스티비, 제임스, 퀸시, 마빈 등등등

    근데 그 사람들은 우릴 알까?
    당연히 모르지.
    대부분 싸구려 음악만 대중으로 나오는데..

    왜 싸구려 음악만 나올까.
    돈 벌려고,
    팔려고,


    그러니 한국음반시장을 누가 알아주기나 하겠어?


    물론 이 글에 대해 할말들이 많을거야.
    하지만 화두는,
    돈을 위한 음악은 아니라는 거지.

    난 솔직히 믿어.
    우리나라 사람들도
    세계 어느나라 못지 않을
    좋은 사운드와
    명곡들을 쓸 수 있다는것.


    그리고 흔히 들어도,
    대중으로 나오지 않은 곡들이 더 좋아.
    음악하는 사람들이면 알거야.


    그냥 비판에 비판을 더하지 말고,

    더 발전하는 한국 음반시장을 위해
    모두 화이팅 했으면 하는 바람이야.


    (반말 써서 죄송.. 쓰다 보니까...)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4.14 17:56 신고 Favicon of http://jasonsoul.tistory.com BlogIcon 제이슨소울

      빈센트님 안녕하세요~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한국계 교포 중 미국에서
      엄청 잘나가는 작곡가도 있죠
      흑인 음악 하고 있는..ㅋㅋ

      저도 한국 음악인들 믿습니다.
      조급하게 아이돌만 만들지말고
      뮤지션 좀 키워볼 수 있도록 말입니다..^^

  10. Vincent 2008.04.14 18:4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mp3니 돈이 어쩌니 범법이니 하는말 말고,
    나는 세계 어느 나라 여행을 가도,
    한국음악이 귀에 꽃혔으면 좋겠습니다.

    음악인들,
    이런저런 변명들 말고,
    자신이 왜 음악을 하는지에 대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보세요.

    돈벌려고 음악하는거면 다른일 하세요,
    그것보다 많이 벌 수 있는일 천지 입니다.

  11. Favicon of http://e-zoomin.tistory.com BlogIcon e-zoOMin 2008.04.17 10:0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빈센트님 의견 보다가 몇일 전에 넘겨 본 이외수씨 책 한 구절이 생각나는군요. 대략... 돈벌려고 글쓰면 돈도 못벌고, 글쓰는게 좋아서 미치면 돈은 저절로 따라온다는 내용이었던 것 같습니다. 음악도 마찬가지겠지요. 돈벌이 수준으로 만든 음악은 들으면 바로 티나고 감동이 없다는;;;

  12. ㄴㅇㄹ 2008.04.17 12:3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그렇게 들을 노래가 없으면 아예 듣지를 말아야지 왜 엠피로 다운받아서는 듣나요? 쓰레기같은 노래가 무료로 들으면 좋아지나보네요? 뭐 변명같은 소릴해야지..
    옷가게가서 옷이 아주 안좋다고 칩시다. 이거 돈주고 입기는 아까우니까 그냥 내가 공짜로 입어준다.
    하면서 옷 함부로 가지고 올수 있는 법인가요? 당연히 안되겠죠? 음악도 마찬가지인데 왜 그걸 모르는지?
    물론 멜론이든 뭐든 그런 사이트에서 돈주고 엠피 다운받는 사람들은 합법으로 돈 주고 다운 받는것이니 상관없지만. 불법으로 다운 받는 사람들이 문제겠죠. 난 돈주고 다운받아 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다수의 사람들은 불법으로 다운받는 다는겁니다. 요즘에 나오는 뮤지션들의 앨범도 10만장을 못 넘긴다는것만 해도 들을 음악이 없어서 안 산다라는 말은 난 공짜가 좋아요라고 인정하기 싫기 때문에 말하는 구차한 변명일 뿐이라는것을 보여주는것이겠죠. 과거에는 아이돌의 음악도 음악성이 대단해서 100만장 가까이 팔렸을까요? 차라리 그냥 난 공짜가 좋다라고 말하십시오. 보기 불쌍하고 비굴해보일뿐입니다.

    •  address  modify / delete 2008.04.17 14:36 신고 Favicon of http://jasonsoul.tistory.com BlogIcon 제이슨소울

      제 글을 좀 더 성의읽게 읽어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유료회원이며 좋은 음악 다운받아 듣지
      듣기 싫은 노래 다운받지 않습니다.

      본문 및 댓글에 수차례 언급했었죠..

  13. Vincent 2008.04.23 16:3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ㄴㅇㄹ 님 그래서 나는 쓰레기 같은노래 다운 받지도 않아요.ㅋㅋ
    제가 뒤로 다운받는건 거의 해외 엘범이지만.
    국내 음악계가 살아났으면 하는 바람에서 쓴건데,
    비꼴줄만 하시네.
    명반은 돈 1,2 만원 주고 사면 더 주고 싶은게 음악 좋아하는 사람들 마음이죠.

  14. Favicon of http://www.astrabeds.com/adjustable-beds.html BlogIcon adjustable beds 2010.12.22 16: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악이 우리 생활의 일부입니다. 좋은 음악이 얻는 건 쉽지 않을 것입니다.

  15. Favicon of http://www.astrabeds.com/adjustable-beds.html BlogIcon adjustable beds 2010.12.22 16:0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악이 우리 생활의 일부입니다. 좋은 음악이 얻는 건 쉽지 않을 것입니다.

  16. Favicon of http://www.jihoy.com/ BlogIcon free internet listings 2011.02.12 06:1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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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Favicon of http://www.factorgaming.com/ BlogIcon gaming laptop 2011.02.16 18:16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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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Favicon of http://www.tradesparq.com/ BlogIcon china sourcing 2011.04.12 17:58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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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Favicon of http://www.puddlescollection.com/girls/ BlogIcon little girls dresses 2011.04.14 21:07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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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Favicon of http://linkbuilding1000k.com/edu-and-gov-backlinks/ BlogIcon edu link building 2011.06.25 13:30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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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Favicon of http://architecturalbay.com/architectural-services/architectural-rendering/ BlogIcon rendering services 2011.07.02 06:34 신고  address  modify / delete  reply

    음악이 정말 예쁘 만들 수있는 작곡가 - 작곡가에 인사. 아니면 원래보다 훨씬 더 아름다울 aransmen 음악 aransmen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