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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이슨소울 입니다.

제가 한..2~3주 전, 그러니까 약 20일전쯤에..

갑자기 좀 쉬러갔다 온다는 포스팅을 남겨둔 채, 홀연히 댓글도 못달면서
몇 일 블로그를 방치한 적이 있습니다.

사실 요즘도 실직자이면서 프리랜서를 자칭하는 탈백수를 지향하는 제이슨소울은
밤낮할 것 없이 취재거리를 궁리하기도 하며, 때로는 미팅(일)도 갖고 있습니다.
그러다보니 제 블로그의 모토였던 실시간 댓글 놀이가 요즘 많이 밀리고 있어요.
진심으로 죄송합니다.....(__)


아무튼, 그때 제가 쉬러 갔던 곳은..
아주 어릴 적, 초등학교 초~중급학년 정도까지 살았던 '부산' 입니다.

부산까지 가게 된 이유는....
실은 파라다이스 호텔에서 좋은 연락을 받았습니다. 때마침 제가 휴식이 필요한 시기였었죠.
다른 것은 없고, 숙박을 제공해주실 수 있다는 제안이었고, 부산까지 올 수 있냐길래
저는 단번에 승락했습니다. 물론, 연락이 없었어도 부산은 예정지였기 때문에
정말 고민을 할 이유가 없었습니다.


파라다이스 호텔은, 제가 예전에 잠시 일을 했던 회사와도 나름 연관이 있습니다.
당시에 파라다이스 호텔과 카지노 이사님과 미팅을 여러차례 나눈 적도 있었고..
세부 내용이야, 뭐...제가 다녔던 회사의 제품을 구매하고 공급하는 그런거겠죠? ^^

암튼, 그 때의 이사님과 전무님이 참 훌륭하셨던 기억이 있어서 언젠가는 그 곳을 이용해보고 싶다는
다소 막연한 생각을 갖고 있기도 했답니다.


자 오늘도 역시 수다스러운 서론으로 출발했군요.
이제 부산 여행기를 진짜 시작해 볼까요?

이번 여행기는 약 3회에 걸쳐서 포스팅 할 계획입니다.

1탄은 여행에서 가장 큰 문제 중 하나인 '잠자리' 가 되겠으며.
2탄은 부산까지 갔던 방법 부산에서의 맛집 찾기, 마지막으로 1박 2일 여행 경비 정리 등이 되겠습니다.
3탄은 보너스 형식으로, 파라다이스 호텔의 자랑. 스위트룸을 비롯 호텔의 여러 시설들을 보여드릴께요.
그럼 오늘은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 제가 묶었던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에 대해 안내하도록 할께요.




이게 호텔의 모습입니다. 사진상 우측에 보이는 것이 '본관', 좌측에 보이는 것이 '신관' 입니다.
제가 찍은 사진은 화각상의 이유로 이렇게 두 건물이 다 담기질 못해서..^^

보통 '신관' 이라하면 새 건물이고 더 좋을 것이라는 이미지가 있지만,
파라다이스호텔은 2007년 '본관' 의 객실 및 인테리어를 리뉴얼했기 때문에
한 편으로는 '본관' 의 객실이 더 새 건물 냄새가 날지도 모릅니다.

그리하여 저는 '본관' 에서 1박을 했습니다 ^^

'신관' 의 객실이 좀 더 화려?하다면, '본관' 의 객실은 모던함을 갖추고 있습니다.
고객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폭이 그만큼 넓어진 것이 사실입니다.


그럼 제가 머물렀던 객실의 모습을 지금부터 보여드리겠습니다.
룸의 그레이드는 '본관' 디럭스 트윈 룸 입니다.
침대가 두개 있는 방이며, 오션뷰를 자랑하고 있고, 조금 아담하지만
정말 깔끔하고 군더더기 없는 인테리어는 고객의 쉼에 있어서 편안함을 주는 분위기였습니다.


방에 들어서자마자 오션뷰라는 설레임에 사진부터 찍었습니다..
이제부터 룸 안의 곳곳의 모습을 한 번 보여드릴께요..^^


침대 머리맡 입니다..정갈한 분위기로 저를 기다린 것 같아 반갑기만 합니다.


파브 TV 와 커피 포트, 그리고 각종 안내 책자 등이 놓여있습니다..


저 의자에 앉아 여성분들은 보통 꽃단장을 하시겠죠..? 전 저기에 앉아서 커피포트와 좀 싸웠습니다.
이건 나중에 얘기해드리려고 했는데..(저 커피포트 뚜껑 빼다가 뚜껑이 망가졌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무식한 놈은 커피 마시기 참 힘듭니다. 머리가 나쁘면 몸이 고생한다는데
저는 몸이 무식해서 돈주고 사먹는게 편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온통 포커스와 화벨을 침대에 맞췄더니 자꾸만 푸르디 푸른 해운대가 하얗게만 나옵니다.
아, 바다가 하얗게 보이시는 분들은 저처럼 마음이 착한 사람들이니 시력을 의심할 여지 없습니다.


저의 이름이 써진 카드가 한 장 놓여있더군요. 저보고 반갑데요. 그리고 감사하데요.
근데 말이죠..답문 보낼 핸폰 번호는 남겨둬야 외로운 사나이 가슴이 좀 달래지는 거 아닙니까? ㅋㅋㅋ
저 테이블은 그 날 밤, 술자리가 되어버렸습니다. 커피 마시다 술 마시다..안주 흘리다..;; 뭐래니 ㅋㅋ


이번엔 약간 테라스 쪽에서 찍은 모습입니다. 레스트룸(휴 유식한 척) 안의 욕조에 놓인 수건이 눈에 띕니다.
역시 특급 호텔에는 세심한 배려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예전에 해외여행 했을 때도 그 곳의 세심함에 반한
적이 있었는데 말이죠..


지금에 와서 사진으로 돌이켜보면, 저 커피포트는 애초에 뚜겅이 좀 이상한 자세를 잡고 있군요.
비단 제가 무식한 것만은 아닌 것으로 사료됩니다만..저 때문에 객실로 급하게 뛰어 온
웨이터에게 미안한 마음, 안양으로 오면 커피 한 잔 쏩니다(이건 보통 자동차 동호회 스타일 대화죠?ㅋㅋ)
저 보석함 갖은 것을 열면 진짜 각종 Tea 팩 들이 있습니다. 뭐가 뭔지 몰라서 커피만 마셨습니다.
아메리카노 팩이 꽤 향이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저를 가장 설레게 했던..가운...옷장..........
신혼의 달콤한 향과 어딘가 모르게 은은히 코를 자극하는 페로몬의 향이 뒤섞인 체
누군가를 기다리는 듯한 느낌을 받았습니다.
저도 결혼하면 몸매 좀 가꾸고, 남자도 섹시할 수 있는게 단지 'Rain' 만은 아니라며
가슴팍이 살짝 드러나는 가운을 입은 채 아무말 없이 욕실에서 침실로 향해보고 싶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새벽부터 일어나서 서울로 향해, 거기서 다시 부산까지 나를 이끌고 와준
저 체구에 비해 조금 큰 발이 그 날따라 조금 대견하기도 한게..
어찌보면 저와 함께 벌써 이십 여년을 함께 해왔다는 뚜렷한 파트너쉽을 다시금 느끼기도 했습니다.


바닥의 카페트에 있는 저 무늬는 침대의 목재와 비슷한 톤이어서 그 자체로도
인테리어 디자인이 되어주고 있습니다.
 
그리고 실력있으면 너 어디 이 라인 따라서 테라스 뛰어넘고 바다까지 점프해볼래?
하면서 약간 저를 비웃는 것도 같았는데, 이 문제에 대해선 나중에 또 가게 된다면
저 친구에게 조금 돌려가며 물어볼 생각 입니다.





아후............나 오늘 여기서 자는구나..내 침대 시트의 두배 두께구나..........
아후............진짜 푹신거리겠구나..........하고 확 점프 했다가 의외로 딱딱해서
조금 둔탁한 소리를 느끼고는, 아 역시 고급은 물컹거리지만은 않는건가 했습니다.


욕실에 들어가보실래요? 저는 이미 상의를 탈의할까 말까 고민 중 인데......
저 세모난 삼각 김밥과 특허에 관해서 쇼부는 쳤을지 궁금한 녀석은
베스 솔트 입니다. 뭐 욕조에 물 받아놓고 거기에 풀어서 쓰는건데 저는 안 썼습니다.

뭔 술 완전 취하고 소금은 소금이냐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비데 딸린 변기. 이제는 옵션이 아닌 필수품. 그래서 별 느낌은 없던. 하지만 없었다면 서운했을.
더 웃긴건 있어도 안 쓰는. 여기까지...........................



조금 유치한 얘기 하자면, 제가 소잔지 정도 됐으면 저기서 샤워하는 모습을..
약간 포커스를 뭉갠채로 셀프 타이머를 맞춰놓고 사진 한 번 찍어보고 싶더군요..
욕조는 의외로 아담했으며 침실에서 누군가 슬며시 훔쳐볼 수 있는 약간의 여유도 제공하더군요.

모쪼록 연인과 신혼인 분들에게는 로맨틱한 장소임에는 분명해보였습니다.


에잇, 소간지는 무슨 소간지냐. 하는 생각을 하면서 거울에서 셀카를 찍다보니
괜히 왼쪽눈만 힘이 잔뜩 들어가서 인상만 쓰게 되었습니다..ㅋㅋ
오른 팔뚝에 힘 들어간 것 보이시나요? 저, 지금 화난 거 아닙니다~? ㅋㅋㅋ

욕실의 타일이 꽤 고급스럽고 멋드러진 분위기를 보여주는 것 같았습니다.
최고급 사우나, 호텔식 사우나를 표방하는 곳에서 가끔 채용하는 전략이기도 합니다. ㅋㅋㅋ


조금 단신인 저에게도 이 세면대와 수도 꼭지는 허리를 꽤 구부려야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높이로써
인간평등의 사상을 추구하는 듯 보였습니다. 키 큰 사람들아~? 너넨 그냥 걸어다녀도 간지나니깐
이런거에선 양보해! 이렇게 말이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션뷰라는 설레임을 갖고 드디어 테라스로 나왔습니다.
야외 수영장에서 누워있을 법한 의자가 있었고, 조그만 테이블이 있었습니다.


제가 묵었던 룸은 5층 이었고 그 곳에서 보이는 해운대의 모습.
서양분들이 꽤나 돌아다녔는데, 모두 러시아급에서 온건지 벌써 비키니를 입은 분들도 있었습니다.
4월 중하순일 뿐인데 말이죠..


저의 삼성 캠코더 리뷰 2탄에 등장했던 분수가 바로 이 분수 입니다.
저 곳에 대한 설명은 부산 여행기 2탄에서 좀 더 자세히 다룰 예정입니다만,
간략히 설명하자면 분수대 주변의 나무들은 엄청난 고가 입니다.
나무 하나가 에쿠스 한 대 이상씩이라고 보시면..........ㄷㄷㄷ;;;


저 곳은 '본관' 건물의 야외 수영장 겸, 우측에는 조그맣게 노천온천도 있습니다.
사람들의 프라이버시 상, 포커스를 약간 뭉개고 촬영했습니다.
물론, 이 자체도 고소감일 수도 있지만..안내를 위해 조금 과감한 결단을 내릴 수 밖에 없었으니
조금의 양해를 구합니다.


이 사진의 중간부가 온천입니다. 저는 사진 찍고 곧바로 놀러나가는 바람에 온천을 체험하지 못해
아쉬움이 정말 많습니다. ㅋㅋ


제 방에서 우측의 모습입니다.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 의 신관도 살짝 보이고
저 끝에 조그맣게 조선 호텔도 보입니다. 이쯤에서 눈치채실 수 있는게 있다면..
파라다이스 호텔이 해운대를 기준으로 확실히 중간에 떡하니 자리잡았다는 것 정도가 있겠죠? ^^

추가로 호텔이 제공하는 온천의 사진입니다. 와우..생각보다 환타스틱하군요.
동양의 미와 현대적 건물의 조화로군요. 특히나 저 암석들이 굉장히 멋집니다. 소나무도 그렇고..



여기까지 제가 묵었던 룸의 모습들을 보여드렸습니다.

제가 4월부터 자꾸 얘기했던것이 '커피' 입니다..커피 여행도 계획하고 있던 중에 제 포스팅을 봐주신 건지..
부산에 올 의향이 있다면 숙박만큼은 제공해줄 수 있다는 것에 혹해 부산까지 다녀왔습니다.
멀긴 참 먼 곳이 부산이긴 하지만, 어릴때 봤던 해운대를..

룸 안에서..그것도 해운대 해변의 정 중앙 쯤에서 만끽할 수 있어서 refresh 측면에서 너무나 좋았습니다.
거기다 호텔도 최고급이었기 때문에 편안함은 물론이고 다양한 사람들도 만나고 올 수 있었습니다.

또한, 센텀시티 주변을 비롯해 해운대 쪽의 굉장한 발전에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십여년 만에 찾아간 부산은 제 2의 수도가 아니라 서울보다도 멋진 건물들이 즐비했고
마치 두바이나 뉴욕에 간 것 만큼 멋진 주상복합 건물들을 구경할 수도 있었고,
또 그 안에는 여전히 정감가는 old 한 건물들과 상점들 속에서 인간미도 맛 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길을 걸을 때면, 지나치는 이들의 정겹고 구수하고 조금은 재밌던 사투리에
연신 저는 립싱크를 해가며 그들의 흉내도 내보며 오랜만에 부산 사투리 감을 좀 익히기도 했습니다.

해운대에서 회도 즐기고, 룸 안에서는 신나게 맥주도 즐기고 음악도 즐기고
그 놈의 지긋한 담배도 즐기고 편안한 잠자리도 즐기다 왔습니다.

항상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감사한 마음으로 살고 있습니다.

다음 2탄에서는 더욱 본격적인 부산 여행기가 시작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1탄은 인트로 격으로 봐주시면 감사하겠네요.

부산이 자랑하는 호텔 중 하나인,
'부산 파라다이스 호텔&카지노&면세점' 은 많은 외국인들도 붐비는 곳 이었습니다.

더욱이 현재의 모습에 만족하지 않고, 대규모 투자를 통해 객실 등을 업그레이드하는 것은
고객에게 다가가는 가장 실질적인 마케팅이자 투자이기도 합니다.

그 결실의 하나로, 비단 저 역시 무척이나 편안한 여행의 잠자리자 베이스캠프가 되었던 거겠죠..
언제 다시 찾을 부산일지는 모르겠지만, 꼭 한 번 다시 들리고 싶었던 곳이었음은 확실합니다.

부산 여행을 흔쾌히 허락해주신 저희 아버지도(아직 장가 안갔으니 허락받고 외박해야..죠?ㅋ)
사업 차 부산에 가실때면 가끔 '파라다이스' 에서 머무셨다고 하시더군요.
아버지야 사업 관련해서 가셨기 때문에 저보다 좋은 룸에 머무르셨으니만큼
당연히 저보다 더 좋은 인상을 받으셨었나 봅니다.

20대 후반의 아들 녀석이 아직도 항시 걱정거리인 저희 아버지는 제게 말씀하시더군요.
'얌마! 거기 진짜 좋은 고급 호텔이니깐 청바지 입고 그 이상한 티랑 막 그러고 가지말고
얌전하고 깔끔하게 하고 다녀와야한데이~'

ㅋㅋㅋ 저희 아버지 귀여우십니다. 제가 청바지만 입으면 그렇게 이상한가 봅니다.
저는 바지 10개 중 9개가 청바지이고, 나머지 1개는 정장 바지인데 말이죠..

더 귀여우신건, 제 동생이 모델이랍시고 옷을 자주 바꿔 입는 편인데
간혹 제 옷도 입거든요? 그럼 아버지는 말씀하십니다.

'얌마, 너는 형이란게 어찌 동생보다 옷도 못입냐. 쟤 처럼 좀 멋지게 좀 입어봐람마!'

그럼 저는 속으로 말하죠..

'아버지..왜 제게는 기럭지라는 아름다움을 선물하지 않으신거죠..?' 하면서 ㅋㅋㅋㅋㅋㅋ

암튼 저의 부산 여행이 벌써 2~3주가 지났다만..아 또 가고 싶네요.
거리가 멀어서 외국 다녀온 것 처럼 부산에서 만큼은 골치아픈 생각은 주머니에 잠시 넣어뒀었거든요.

그럼 또 조만간 2탄을 통해 제가 먹었던 음식들, 그리고 느꼈던 느낌들 보다 더 재밌고
자세하게 전달토록 할께요.

'열심히 일한 자들이여, 떠나라~'

이상, 제이슨소울 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저는 제발 일거리 좀 주십쇼...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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